강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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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bre electrò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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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re aquest llibre

 <책소개>

 

[강경애] 전집은 강경애의 1931년 데뷔작인 '파금(破琴)'부터 식민지 시기의 민중들의 고된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산남', '어촌점묘', 최하층의 삶 중에서도 약자의 입장에 놓일 수 밖에 없었던 여성들의 고난을 담은 '어둠', '모자', 이러한 힘겨운 시대에서 지식인의 역할에 대한 고민을 담은 '원고료이백원' 등 강경애의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작품이다.

 

강경애 소설은 작가의 활동적인 삶을 그대로 반영하듯 문체에도 힘이 실려 있다. 그 안에 섬세한 여성의 시선으로 비극적인 운명 속에서 절망하는 사람들을 잘 표현해 내어 그녀만의 개성을 지닌 작품들을 만들어 내었다. 당시에도 여성으로서는 흔치 않은 작가의 이력과 참여 문학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녀의 작품을 소개한다.

 

 

<출판사 서평>

 

편집자 : 한유라

책이 좋아 책을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고, 동시에 다양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를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게 해줄 전자책을 만나 전자책을 만드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출처] 강경애|작성자 이북스펍 포폴

Sobre l'autor

 <저자소개>

 

강경애 (1906년 ~ 1943년)

 

황해도 송화에서 가난한 농민의 딸로 태어남.

식민지 시기 억압 받는 하층민들의 삶을 대변하는 글을 씀.

여성 작가에 대한 혹평과 외면에도 작가, 시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페미니스트 운동가, 노동운동가, 언론인으로서도 적극적으로?갠?

[출처] 강경애|작성자 이북스펍 포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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