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을에 한번 와 볼라요? (보름달문고 9)

고재은

јул 2004. · 보름달문고 9. књига · 문학동네

О овој е-књизи

새마을 운동이 한창이던 시절 농촌의 모습이나 책보 들고 먼 길을 통학하던 아이들의 학교 생활 모습 등,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지난 시절의 풍경들이 사계절의 변화와 맞물려 아름다운 수채화처럼 펼쳐진다.

О аутору

글쓴이 고재은 | 1974년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광주교육대학을 졸업했으며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린이 양상용 | 1963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김치는 영어로 해도 김치』『흰빛 검은빛』 『고구마는 맛있어』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잃어버린 겨울 방항』『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