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문학동네 2000년 가을호 통권 24호

문학동네

2000 թ. օգս · 계간 문학동네 Գիրք 24 · 문학동네

Այս էլ․ գրքի մասին

『문학동네』는 문학의 존엄과 자긍을 다지며, 한국문학의 미래를 열어가는 젊은 문예지입니다. 우리 문학의 드높은 성취를 갈무리하며, 문학의 미답지를 개척, 수호해갈 『문학동네』는 문학의 진정성을 채굴하는 든든한 굴착기로서, 매호 돋보이는 기획과 성실한 편집으로 두고두고 귀한 자료로서 가치를 지니는 고급 문예지입니다. 

Հեղինակի մասին

 문학동네신인작가상 발표 제5회 수상작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 | 이지형

특집 문학 속의 문학

황석영론-돌의 정원: 황석영의 소설과 알레고리적 상상력 | 남진우

이문구론-말을 찾아서 | 한수영

김주영론-길에서 행동하고 사유하기 | 김만수

젊은작가특집 박상우

[작가초상] 소설이여, 영원하라! | 하성란

[작가론] 지상의 낭만주의에서 천상의 현실주의로 | 강상희

[자전소설] 幻/他/知/我 | 박상우

단편소설

사랑처럼 | 함정임

댈러웨이의 창(窓) | 박성원

낡은 계단 | 김은경

모자 | 윤성희

중편소설

내가 살았던 집 | 은희경

시인을 찾아서 이진명

[신작시] 조금 웃다 외 4편 | 이진명

[탐방] 경상(經床)이 있는 풍경-‘고요는 모든 나중을 살리고 있다’ | 이문재

시

서울살이 외 3편 | 정현종

미황사에 가서 외 2편 | 박찬

살구나무 발전소 외 2편 | 안도현

그 인연에 울다 외 2편 | 양선희

그 마음의 풍경-연 외 2편 | 안찬수

출근 시간 외 2편 | 김혜옥

밤의 귀항 외 2편 | 박은희

황사 외 2편 | 전남진

리뷰

『두물머리』 | 김화영 이윤기

『그녀의 여자』 | 권보드래 서영은

『벽에서 빠져나온 여자』 | 손종업 원재길

『어린 연금술사』 | 채호석 엄창석

『경찰서여, 안녕』 | 방민호 김종광

『당신의 물고기』 | 백지연 함정임

『나의 자줏빛 소파』 | 손정수 조경란

『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 | 김진수 김혜순

『고인돌과 함께 놀았다』 | 류신 윤희상

『흰 책』 | 심선옥 정끝별

『생일』 | 김갑수 이윤림

『타오르는 책』 | 황현산 남진우

『단 한 번의 사랑』 | 오형엽 최갑수

다시 읽는 한국 시인 3

정치적 격문시의 행방 『현해탄』의 시인 임화(하) | 유종호

여성적 글쓰기에 대한 단상 3

연인, 환자, 시인 그리고 너 3 | 김혜순

문학을 찾아서 도정일

[인터뷰] 문학 교육과 비평의 사회화 | 이성욱

[내가 읽은 도정일] 우주는 이야기로 연결되어 있다 | 이영준

이철수 산문기행

『조주록(趙州錄)』을 읽다 2

어른을 위한 동화

엽서 여행 3--수멜키의 노래 | 곽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