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사랑했지만 늘 기다리기만 했던 여자, 하원
“그 미련한 짓, 이제 내가 해보려고.”
그녀를 사랑하지만 표현이 서툴렀던 남자, 우현
5년, 그 긴 시간을 사랑했지만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이야기.
이별 앞에서 두 사람의 서툰 사랑이 다시 시작됩니다.
?고여운
서두르지도 말고, 느긋해하지도 말고.
개인 블로그(http://blog.naver.com/
<종이책 출간작>
폴링 인투 유,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그와 그녀의 사정
<전자책 출간작>
다시, 그대가, 벗는 남자, 산타걸의 유혹, 달콤한 가정부, 아는 오빠가 왜?, 이웃집 남자의 사정, 다시, 결혼, 달콤한 손님,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그와 그녀의 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