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음모. 온 세상을 경동(驚動)케할 가공할 음모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어둠이 전율할 사기(邪氣)만이 활개치는 공간에서 한순간 암흑의 한 구덩이가 진저리를 쳤다. 어둠만이 엿들은 음모. 이 음모는 과연 영원히 어둠만이 간직할 수 있을 것인가…....?
系列
Fiction & literature
關於作者
60년 강원 평창에서 출생.80년 를 발표함으로써 무협소설작가로 데뷔하였으며, 등의 대표작을 발표해 왔다.현재는 만화시나리오작가로 활약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