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임수정 어린이책 작가이자 그림책 스토리텔러로 오랫동안 어린 친구들과 감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서로 기분 좋게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마음의 크기가 커질 수 있을까? 우리 어린 친구들이 어떤 책을 읽을 때 즐거울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을 담은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 쓴 책으로는 『김치가 최고야!』 『아빠를 보내 줘!』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대단한 참외씨』 『꽃꽃꽃』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윤지경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며 상상하기를 좋아하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작품을 그리고자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꼴찌 연습』 『뻥 뚫어 주고 싶다』 『기쁨은 이런 맛』 『바라만 보아도 좋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