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의 게임 1권

시준

Feb 2020 · NEW EPISODE

About this eBook

흙수저로 노오오오력 하다가 죽었다.

문득 전생의 기억을 각성하고 나니 이제 귀족 출신이라고 좀 편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적어도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다.

아버지가 남긴 거액의 빚을 발견하기 전에는 말이다.

전생에 학자금 대출 갚다가 과로사로 죽었는데 이번에도 또 빚이라고?

"내가 진짜 더럽고 치사해서 갚는다. 갚아."

유산으로 남긴 고대 스크롤을 팔아서 빚을 청산하고자 했는데....

[군주의 권능을 각성하였습니다.]

아 놔! 나 제발 조용히 편안하게 살고 싶으니 제발 건드리지 말라고!

Ratings and reviews

시죽작가님글은 확실히 깔끔하게 잼있군요 아직 1권뿐 읽어보지 않았지만 다른분들께 읽어봐라 하여도 민망할정도는 아닌듯하네요 매 소설마다 색깔도 구분이 되네요

다좋은대 스토리전게가 부드럽게 흘거가진 않는다. 주인공이 하는 언행과 행동또한 앞뒤 자르듯또는 이해할수 없는 배경의 스토리연개성 상식정이지 못한 주인공 버프효과? 삼국지 게임같은 장수등용까지 절때 남믿에 들어갈수 없는 신분임에도 등용이 되버리는 얼빵하고 등신같은 장수들이 천재라는 스토리 묘사 그런 처재들이..배경또한 주인공보다 좋은대...등용이된다고? 5등작 있는 신분제 사회 에서? 후작이 될인물이...3등급 낮은 남작의 기사가 된다고?그럼 어딘가 나사하나는 빠져야 정상 아닌가?

About the author

대한민국 어딘가에 서식하고 있는 소설가.

주변에서 소설가가 아니고 백수로 알고 있음.

언젠가 대작을 쓰면 그때서야 커밍아웃 하려고 준비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