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 그여자2

· Woongjin ThinkBig
৫.০
১টি রিভিউ
ই-বু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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এই ই-বুকের বিষয়ে

연인이라 불리는, 또는 불렸던 두 사람. 같은 시간, 같은 상황에서 그 남자와 그 여자는 서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사랑하지만 생각도, 표현 방식도 너무나 다른 남자와 여자의 진짜 속마음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글로 생생하게 풀어낸 사랑에 관한 짧은 심리 드라마.

이 책은 출간 이후 10년간 200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밀리언셀러 <그 남자 그 여자 2>의 전면 개정판이다. 수백만 청춘 남녀를 울리고 웃긴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의 인기 코너 '그 남자 그 여자'에서 가장 뜨거운 공감과 찬사를 받았던 93편의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 감성으로 리라이팅하고 아름답고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구성하였다. 특히 이 개정판에는 MBC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사랑을 말하다'에서 가장 큰 감동을 준 사랑 고백 30편을 새롭게 추가하여 감동과 재미를 더했다.

রেটিং ও পর্যালোচনাগুলি

৫.০
১টি রিভিউ

লেখক সম্পর্কে

이미나는 하루에 한두 잔 커피를 마시고, 한 주에 한두 번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한 계절에 한두 번 공연을 만들고, 일 년에 한두 번 여행을 간다. 특이하다는 소리보다는 평범하다는 소리를 칭찬으로 듣고 약속에 자주 늦지만 상대방이 늦을 때도 착하게 잘 기다린다. 주위로부터 '여행만 보내 주면 시키는 건 다 할 것 같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으며 단골 카페에서 자신이 늘 앉는 자리에 누가 앉아 있으면 그 사람이 나갈 때까지 1분 간격으로 몰래 째려보며 살인 광선을 쏜다. 추리 소설을 쓰고 싶어 하지만 아직 그쪽으로는 재능이 발견되지 않았고 처음 본 사람이 자꾸 직업을 물으면 출판사 쪽에서 일하고 있다고 둘러댄다. 일부에게만 친절한 사람보다는 차라리 모두에게 불친절한 사람을 신뢰하고 담배 연기와 계단과 쓸데없이 비싼 것과 깜빡이도 켜지 않고 끼어드는 운전자를 싫어하고 늘 웃어 주시는 아파트 수위 아저씨와 무민과 삐삐와 반 고흐의 팬이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아이 러브 유], [사랑, 고마워요 고마워요], [내 여자 친구는 여행 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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