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를 씹어 먹다 6권

CSI12

jún. 2023 · Munpia

Um þessa rafbók

에버튼에서 뛰던 31살의 최준호. 하지만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페널티 실축을 하고 팀은 강등을 당한다. 이에 격분한 한 훌리건이 총을 쏘았고, 최준호는 알 수 없는 이유로 회귀한다. 다시 부여 받은 삶. 최준호는 그렇고 그런 축구 선수가 아니라 최고의 선수가 되고자 마음을 먹는다.

Um höfundinn

축구 스포츠물인 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님입니다. 안정적인 필력과 섬세한 현장 묘사로 독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키는 작가님입니다. 독자들의 기대감이 끊이지 않도록 전개 속도와 서술 분량 등을 절묘하게 조절하며 우수한 연독률을 지켜내는 작가님입니다. 때로는 가슴이 벅차오르게 하고, ��로는 격분하게 하며, 때로는 긴장감에 식은땀을 흘리게 하는 타고난 이야기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