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릭, 꿈을 펼치지도 못하고 이유도 모른 채 죽을 위기에 처했다.
지독한 죽음 앞에서 토해 낸 한 줄기 외침!
“계약하겠다!”
갈릭 드 무혼!
전설로 남겨질 단 하나의 이름이 대륙에 짓쳐 들기 시작한다!!
나한
본명 안현찬
현 서식지 광주
컴퓨터와 책이 영원한 서식지라 여김
출간작 : [광풍가], [무적군림보], [그랜드크로스], [파천마흔]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