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Neuf 작가님의 <그림자의 왕>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후회 없는 삶이었다. 아니, 후회뿐인 삶이었다. 그렇기에, 괴물로 다시 태어난 한시현은 인간이 되길 꿈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