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 속에 휘몰아치는 긴장감! 섹시한 집착남이 좋다면 강추! 또래와는 달리 전혀 꾸미지 않는 스물한 살 근사해. 그러나 이름처럼 빛나는 외모로 사람들을 끌어모은다. 그 위태하면서도 초연한 아름다움에 냉정하고 잔인한 남자 서인우의 시선에 들고 마는데! “사랑 빼고 다 드렸잖아요. 아직 얻을 게 남아 있나요?” “난 전부 원해.”
言情
作者简介
김애정(애원) 본인은 시끄러우면서 주변 시끄러운 꼴은 못 보는 이기주의. 사랑보다는 우정인 사람. 오빠보다는 언니가 좋은 사람. 고양이보다는 개가 좋은 사람. 그래서 솔로인 사람. [집필 활동] ‘S프렌드’출간 ‘어게인’ 종이책 출간 준비 중. ‘묘(苗)한 이야기’ 카페 연재 중. ‘신혼만 원하는 여자’ 카페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