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금기를 어긴 그녀에게, 벌을 주러 매혹적인 이들이 나타난다. 벌을 주러 온 건지, 상을 주러 온 건지 알 수 없는 그가 그녀를 덮쳐오는데! 타부 2. 밤에는 휘파람을 불지 마세요 *여주/ 사해리(22) 유교보이 남친과 헤어지고 큰 XX를 부르짖는다. 그런 그녀 앞에 어마어마하게 큰 XX를 가진 흑설이 나타난다. 고작 밤에 휘파람 한번 불었을 뿐인데. *남주/ 흑설 뱀이자 인간. 밤에 은밀히 자신을 부르는 사해리의 휘파람에 모습을 드러낸다. 감히 인간 남자들이 줄 수 없는 XX를 사해리에게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