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운월>
2004년 『금강무적』
2006년 『괴물』
2007년 『랑스』
2008년 『기갑마병엑시온』
2007년 『포이즌나이트』
2011년 『더키퍼』
2012년 『주먹이운다』
2013년 『천풍의오르가』
운월(허성환)
운월 1976년에 태어난 쉰(?)세대. 좌우명 - 흐르는 물처럼 살자.
그의 글은 좌우명에서 알수 있듯 거칠긴 하지만 따뜻한 감정이 묻어난다.
언젠가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에 남을만한 글을 써보고 싶다는 야심찬 꿈에 부풀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