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만 팔로워 ‘맥가이버’ 운영진이 엄선한 맥 입문의 지름길!
1시간이면 맥 적응 완료하고, 3시간이면 애플답게 쓴다!
2015년 첫 출간 이후 매년 개정되며 ‘맥북 분야 1위’를 차지한 《된다! 맥북&아이맥》이 맥OS 최신 버전인 몬터레이에 맞춰 전면 개정되었다. 맥 사용의 비법을 담은 《된다! 맥북&아이맥–맥OS몬터레이 판》은 1시간만 봐도 최단기간에 세련된 맥 사용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맥북을 다음과 같이 활용할 수 있다.
-인터넷 기사를 광고 없이 볼 수 있다.
-여러 메일 계정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할 수 있다.
-시리로 주식 정보를 보고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다.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자마자 맥북에서 편집, 저장할 수 있다.
-오피스 프로그램인 키노트, 페이지스, 넘버스의 기본 사용법도 알려 주고,
-아이무비, 개러지밴드, 심지어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파이널 컷 프로 사용법도 배울 수 있다. -맥북을 중고로 사고팔 때의 꿀팁도 보너스로 담았다.
**이 책은 PDF판으로 기기에 따라 보기에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대표 운영자.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부터 오랜 기간 맥을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맥에 관한 경험과 지식이 많지만,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지 않고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 주는 겸손함이 그의 강점이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공동 운영자.
산업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웹과 앱 프로그래밍을 위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맥을 주로 사용하는 주변 디자이너에게 맥의 기능을 가르치다가 어느덧 고수가 되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윈도우와 맥 등 다양한 기기에 관한 지식이 해박하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공동 운영자.
맥OS 시에라 판부터 집필에 참여한 ‘기백이의 맥가이버’ 공동 운영자이다. ‘기백이의 맥가이버’의 사진과 영상 촬영부터 편집 그리고 포스팅 관리까지 담당했는데, 그 꼼꼼함이 눈에 띄어 이 책 집필에 참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