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중을 하나님 앞에 세우는 설교자

· 생명의 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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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 깨우는 영혼의 외침! 설교는 설교자의 마음을 가르고 흐르는 물이다!! 오늘날 조국교회는 일상적으로 강단을 오르내리는 예배 인도자가 아니라 불붙는 설교자를 필요로 합니다. 단지 사람의 지혜로운 말을 들려줄 강단이 아니라 충천하는 화염과 같은 진리에 불붙은 강단이어야 합니다. 목회자는 자기를 설교자로 세우신 하나님만 사랑하고, 진리를 선포하는 일에 자신을 다 드려야 합니다. 이젠 교인들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세워야 할 때입니다. 진리의 거봉들을 누비며 하나님을 만나고 온 신령한 설교자가 그리워지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가슴이 시리도록........

About the author

불꽃같은 삶을 살고자 하는 불꽃 목사, 김남준 현 안양대학교의 전신인 대한신학교 신학과를 야학으로 마치고,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신학 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안양대학교와 현 백석대학교에서 전임 강사와 조교수를 지냈다. 1993년 열린교회(www.yullin.org)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총신대학교 신학과 조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저자는 영국 퓨리턴들의 설교와 목회 사역의 모본을 따르고자 노력해 왔으며, 아우구스티누스를 비롯한 보편교회의 신학과 칼빈, 오웬, 조나단 에드워즈와 17세기 개신교 정통주의 신학에 천착하면서 조국교회에 신학적 깊이가 있는 개혁교회 목회가 뿌리내리기를 갈망하며 섬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죄와 은혜의 지배』 201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가슴 시리도록 그립다, 가족』을 비롯하여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깊이 읽는 주기도문』 『인간과 잘 사는 것』 『영원 안에서 나를 찾다』 『교회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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