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톱 세일즈맨들의 인생을 바꾼 ‘세일즈 명언’ 총망라 정상에 오른 세일즈 왕들의 생생한 영업현장 그대로 담아내 위대한 세일즈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그 어떤 일보다 자신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가 필요한 분야 중 하나가 세일즈일 것이다. 고객을 만나는 두려움뿐만 아니라 성과에 대한 부담감에서 하루에도 열 번씩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 것이 세일즈맨들의 솔직한 심정이다. 《이 한 줄이 나를 세일즈 왕으로 이끌었다》는 어떤 순간에도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도전과 용기로 자신을 무장해야 하는 세일즈맨에게 보내는 선배들의 응원의 메시지다. 이 책은 톱 세일즈맨들이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고 직접 몸으로 부딪쳐 건져 올린 한 줄 한 줄을 엮어낸 책이다. 단순히 긍정의 마인드를 주는 것을 넘어서 까다로운 고객을 응대하는 법, 클로징을 결정짓는 단 한 마디, 하루, 한 해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노하우, 고객을 설득하는 비결, 니즈 환기와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특별 노하우, 슬럼프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격려의 말, 등이 페이지마다 묻어 있다. 세일즈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줄 단 한 권의 책 주방기구를 판매하는 세일즈맨으로 크게 성공하여 성공 철학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지그 지글러는 자신이 영업할 당시의 수많은 난관을 상기하면서 “적절한 순간의 진실한 말 몇 마디가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지그 지글러뿐만 아니라 혁혁한 업적을 남긴 모든 판매왕들은 뚜렷한 목표의식과 늘 가슴 한 켠에 목표를 지탱해주는 한 줄의 좌우명으로 삼고 더 큰 성공의 발판을 구축해나갔다. 또 앤드류 카네기, 조 지라드 같은 위대한 세일즈맨이 영업이 잘 안 돼 절망에 빠졌을 때 용기를 북돋워주었던 1,200여 개에 달하는 명언은 오늘도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세일즈맨들과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성공으로 가는 동선을 마련해줄 것이다. 단, 책은 어디까지나 어둠 속에서 횃불을 밝히는 안내자의 역할을 할 뿐, 진정 정상에 오르는 사람은 바로 독자 자신이다. 엮은이의 글을 최소로 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부수적인 설명을 통해 독자의 마음을 흐리기보다는 성공한 세일즈맨들의 행동과 태도, 습관을 하나하나를 가슴에 새기고 나서 나만의 세일즈 철학, 좌우명을 갖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스스로 가야 할 길을 개척하고 큰 그림을 그린다면, 또 한 사람의 톱 세일즈맨으로 거듭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깊은 깨달음이 내 몸을, 내 마음을 움직인다 역경을 견뎌내고 정상에 오른 선배들은 단연 최고의 멘토이다. 최고의 멘토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과거의 경험부터 현재의 모든 지혜와 지식이 응축되어 있는 깨달음의 산물이다. 이 책은 목표를 다시 정립하고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 그 방향을 알려주고 열정과 도전, 용기를 불러일으켜주는 긍정의 마력을 갖고 있다. 톱 세일즈맨들의 한 마디 한 마디는 불확실하고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변화에 도전하며 내일을 꿈꿀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줄 것이다. 성공한 세일즈 인생으로 이끈 한 줄 한 줄이 모여 만들어낸 책이 선사하는 기쁨과 감동의 순간을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