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략서는 대통령의 ‘첫 100일'을 다뤘지만 여기에 담긴 인사이트는 정부와 정치뿐 아니라 기업, NPO 그리고 성장을 바라는 모든 개인에게도 유용하다. 기업의 사령탑을 맡은 신임 CEO, 첫 승진 후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신임 임원, 이직해 새 회사에서 도전을 시작하는 직장인 등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려는 사람 모두 ‘첫 100일’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첫 100일’이 되려면 새로운 위치와 전략, 계획이 필요하다.
중국 베이징대학에서 외교학·국제인권법 석사를 마쳤다.
미국 조지타운대학에서 국제관계학 전공 박사과정을 앞두고 있다.
‘플랫폼9¾’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청와대 춘추관장과 홍보기획비서관을 지냈다.
전략컨설팅 회사 ‘플랫폼9¾’과 인재연결 회사 ‘안목’의 대표로,
정부와 기업의 주요 의사결정권자들에게 ‘일과 삶의 전략’을
연구하고 조언하는 일을 하고 있다.
공저로는 『평판사회』가 있다.
2003부터 2018년까지 경향신문의 기자였다.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에서 1년여 간 행정관으로 일했다.
‘플랫폼9¾’의 이사이자 콘텐츠 디렉터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