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남기고 줄이는 게 체질: 필요한 만큼만 읽기, 쓰기, 말하기, 생각하기, 행동하기

· 위즈덤하우스
5.0
1 review
Ebook
216
Pages

About this ebook

“줄이고 줄였더니 줄여야 할 것이 줄여졌다!”

인생의 효율과 일상의 행복을 높이는 ‘줄이는 체질’의 힘

우리의 삶은 언제나 꽉 차 있다. 일 때문에 바쁘고, 사람을 만나느라 분주하고,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을 따라가느라 조급하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느라 24시간이 모자란데, 막상 제대로 하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 불안하다. 더 큰 문제는 우리가 시간에 쫓기며 고군분투하는 동안, 누군가는 할 일을 다 하면서도 여유롭게 살아간다는 사실이다. 일과 일상을 효율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이렇게 답한다. “줄이면 됩니다, 이것저것.”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의사소통의 방법부터 인간관계, 업무 방식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모든 분야에서 ‘줄이는 체질’로 개선하면서 터득한, 시간에 쫓기지 않고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모두 해내도록 이끄는 줄임의 기술을 담고 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만큼만 읽고 쓰고 말하고 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최소량의 법칙을 통해 보다 여유롭고 평온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Ratings and reviews

5.0
1 review

About the author

저 : 김범준

비즈니스 말투 전문가. 강연자이자 작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후 삼성그룹, LG그룹 등에서 사업 전략 및 법인영업 분야에서 일해왔다.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다룬 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0여 권의 책을 출간했다. 스스로 책벌레로 부를 만큼 많은 책을 읽었으나, 어느 순간 독서가 취미 이상의 가치가 없는 시간 낭비로 느껴졌다. 네 번의 고시 실패, 학교와 직장 동기들과의 경쟁에서도 밀리면서 인생의 낙오자처럼 낙담해 있던 시간도 있었다.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전략적 책 읽기로 독서법을 바꿨고, 관심 분야에 집중하면서 책 쓰기가 가능해졌다. 매일 퇴근 후에는 자신과 약속한 시간 동안 책 읽기와 글쓰기를 반복하는 삶을 살고 있다.

LG그룹, 삼성그룹, 현대기아차그룹, KB금융그룹 등의 대기업과 서울시, 경기도, 한국과학기술원, 국방부 등의 공공기관 그리고 고려대, 이화여대 등의 교육기관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독서법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관심 주제를 확장시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력개발전문대학원에서 코칭과 리더십을 공부해 인적자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는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회사어로 말하라》, 《당신은 존재감 있는 사람입니까》,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말투를 바꿨더니 관계가 찾아왔습니다》, 《50의 품격은 말투로 완성된다》, 《말투의 편집》 등이 있다.

Rate this ebook

Tell us what you think.

Reading information

Smartphones and tablets
Install the Google Play Books app for Android and iPad/iPhone. It syncs automatically with your account and allows you to read online or offline wherever you are.
Laptops and computers
You can listen to audiobooks purchased on Google Play using your computer's web browser.
eReaders and other devices
To read on e-ink devices like Kobo eReaders, you'll need to download a file and transfer it to your device. Follow the detailed Help Center instructions to transfer the files to supported eRe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