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결단의 순간: 인생의 갈림길에서 후회 없이 도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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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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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멘토 28인의 생생한 결단 드라마와 성공 포인트


누구에게나 일생에 한두 번 이상,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온다. 계곡의 물줄기가 분수령을 만나면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듯이 결정적 순간에 어떤 판단을 하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항로는 드라마틱하게 달라진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이런 결정적인 순간을 맞닥뜨렸을 때 현명한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나이가 많아서, 시간이 없어서, 자금이 없어서, 주변에서 반대해서…….’ 등등 온갖 이유로 머뭇거리다가 결단의 기회를 놓치거나, 원하던 바대로 결단하지 못한다. ‘내가 아닌 주변의 기대에 부응한 선택’ 등 진실하지 않은 결단을 내린 탓에 후회로 인생을 허비하는 경우도 있고, 큰 기회비용을 들여서 힘겹게 방향선회를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이처럼 개인의 인생을 바꾸는 분수령이 되는 ‘결단’의 순간에 주목하고, 어떤 결단이 인생을 성장시키는 도약대가 되는지를 분석했다. 


이를 위해 매일경제신문 기자들이 우리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성공 멘토’로 불리는 명사 28인을 심도 있게 인터뷰했다. 박병엽 팬택 부회장, 최경주 프로골퍼,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 김범수 카카오톡 이사회 의장 등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최고의 결단’은 무엇인지 묻고, 극적인 결단의 순간을 생생한 드라마처럼 묘사했다. 그리고 그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고민을 했는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통찰력 있는 결단을 할 수 있었던 비결과 판단의 근거는 무엇이었는지, 주변의 반대나 난관에 부딪혀도 결단을 추진하고 성공시킨 원동력은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Classificações e críti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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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ca do autor

  저 : 이승훈 

매일경제 산업부 기자. 고려대 경영학과, KDI스쿨 MBA 졸업, 컬럼비아대 비즈니스 저널리즘 펠로우십 수료. 한국산업은행, 매일경제 금융부, 경제부, 국제부를 거쳐 현재 산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 《어린이 경제교실》(공저), 《율곡 한국경제를 꾸짖다》(공저), 《경영의 신에게 배우는 1등 기업의 비밀》(공저) 등이 있다. 

 저 : 김선걸 

미국 미시건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에서 MBA를 마쳤다. 국민투자신탁에서 일하다가 1996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중소기업부,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증권부 기자를 거쳤다. 현재 금융부 수석 차장으로 은행, 보험 등 금융 산업과 투자 및 재테크에 관련된 취재를 하고 있다. 공저 도서로는 《스마트 코리아》 《돈 버는 주식투자》 《노무현 시대 사람들》 등이 있다. 

 저 : 강계만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화증권 법인영업부 선물옵션팀에서 2년간 일한 후 2003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증권부에서 처음 기자 생활을 시작한 뒤 사회부, 경제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취재하고 있다. 경제금융 분야 씨티언론인상을 세 차례(2006년, 2009년, 2012년) 수상했으며, 해외 펀드 분석 기사로 165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또한 3대가 병역을 모두 수행한 덕분에 ‘2011 병역명문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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