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미
부경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강사다. 부경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부산총국 방송작가이자, 영상물등급위원회 광고물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의협신문>에 나타난 의료전문주의의 담론화 방식”(2016), “TV 건강프로그램의 ‘노화의 의료화’ 의미화 방식: KBS <비타민>의 텍스트 분석을 중심으로”(2013), “의사-환자 간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블로그 운영에 관한 연구: 의사블로거들의 심층 인터뷰를 중심으로”(2011), “텔레비전 드라마의 여성 결혼이민자 재현에 관한 연구: SBS <황금신부>에 대한 기호학적 분석”(2009) 등의 논문을 썼다. 영상 커뮤니케이션을 주요 연구 분야로 하고 있으며, 의료 현실과 미디어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