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느낌표 길거리 특강', KBS '아침마당', SBS '인생 대역전' 등에 출연하였고, 현대자동차, 삼성그룹, 유한킴벌리, 농협 등의 기업체와 시민단체 등에서 1천회 이상의 강연을 한 저자는 오늘도 ‘유머’를 전파하기 위해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뛰어다니고 있는 중이다. 저자는 웃음에 대한 인식이 없었던 시절, 웃음 속에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일찍이 발견하고는 유머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 ‘유머 강사 1호’라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냈다. 현재 연세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겸임교수이자 유머경영연구원 원장으로 있으며, 저서로는 『유머가 인생을 바꾼다』 『유쾌한 유머(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엄마의 유머가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등 다수가 있다. 저자는 대리운전, 방문판매원, 가난한 고학생 등 어려운 환경을 겪는 도중, 유머로써 세상을 즐겁게 살아가는 법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긍정의 유머를 베푸는 사람으로 유명해져서 강사가 되었다고 한다. 그의 인생 성공 스토리가 바로 유머의 힘을 전할 수 있는 그의 가장 큰 힘이자, 청중들이 그의 강의에 집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저자는 유머의 힘을 어떤 역경이라도 이겨낼 수 있는 자신 안의 가장 강한 힘이라는 말을 전파하고 다닌다. 성공이 바로 유머이며 누구나 유머를 통해 꿈꾸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다니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한번 웃고 넘기는 일회성 유머, 유치하고 저급한 저질 유머보다는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고차원적인 유머를 하라고 말한다. 그런 유머가 삶에서 묻어나올 때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고,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협상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