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경력이 넘는 영어 강사. 첫 직장은 굴지의 대기업이었다. 하지만 학창시절부터 꿈꿔왔던 영어 강의를 하기 위해 안정된 직장을 포기했다. 강사 생활의 첫 월급은 13만 원. 하지만 원하는 것을 하기에 하루하루가 행복했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강의했다. 그 결과 토마토 토익 저자 발탁, 강남 이익훈어학원 토익반 마감1위, 재능 방송 회화 부분 매출1위 등의 성과가 저절로 따라왔다. 7년 전부터 OPIc 강의를 시작해 현재 강남 이익훈어학원 대표OPIc 강사, 구글코리아 영어회화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