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2002년 여름, 로맨스 소설의 열혈독자로만 머무를 게 아니라 직접 써보고 싶다는 욕심으로 살포시 입문. 잔잔하면서 따뜻함이 물씬 풍기는 해피엔딩을 그리는 게 좋아 지금도 핑크빛 사랑모드를 추구하며 열심히 작업 중. 종이책 출간 - 사랑느낌, 사랑공식, 결혼의 조건, 시원의 선택, 이상형 따라잡기, 아름다운 구속, 사업적 관계 전자책 출간 - 사랑이 출발선, 행복충전소, 첫사랑, 널 사랑하는 건, 애인이 되어 주실래요?, 결혼의 조건, 아름다운 구속, 이상형 따라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