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마주하는 용기: We Stop Hate

·
· 나무생각
Электронная кніга
216
Старонкі

Пра гэту электронную кнігу

『나를 마주하는 용기』는 저자를 비롯한 전 세계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긴 책이다. 슬기롭고 창조적이고, 그리고 모두가 결점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유튜브에 WeStopHate라는 채널을 개설하여 영상 제작 등으로 청소년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더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멘토링을 해 왔다. 청소년들이 자기와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십대의 언어, 가장 십대다운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Звесткі пра аўтара

저자 : 에밀리-앤 리걸 저자 에밀리-앤 리걸(Emily-Anne Rigal)은 청소년 집단 괴롭힘 저지 단체인 WeStopHate.org의 창립자이자 제작 책임자이며, 《뉴스위크》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용감한 여성 150인’ 중 한 명이다. 사회 활동가, 연설가로서 청소년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Peace First Prize 상과 TeenNick HALO 상을 수상했다. 저자 : 진 디머스 저자 진 디머스(Jeanne Demers)는 공동 저자이며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참여했다. 비영리 회사 Realize Arts & Education, Inc.의 창립자로, 20년 넘게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여정을 응원하고 있다. The Ruby Books의 창작자이기도 하다. 청소년들이 그들의 힘을 발견하고 이 세상에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영웅이 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돕고 있다. 역자 : 유영훈 역자 유영훈은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영미권 출판번역가로 활동한다. 옮긴 책으로는 《옥스브리지 생각의 힘》 《이것은 질문입니까?》 《여행을 팝니다》 등이 있다. 에밀리-앤 리걸처럼 옮긴이도 패션 감각이 꽝이지만 마찬가지로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Ацаніце гэту электронную кнігу

Падзяліцеся сваімі меркаваннямі.

Чытанне інфармацыb

Смартфоны і планшэты
Усталюйце праграму "Кнігі Google Play" для Android і iPad/iPhone. Яна аўтаматычна сінхранізуецца з вашым уліковым запісам і дазваляе чытаць у інтэрнэце або па-за сеткай, дзе б вы ні былі.
Ноўтбукі і камп'ютары
У вэб-браўзеры камп'ютара можна слухаць аўдыякнігі, купленыя ў Google Play.
Электронныя кнiгi i iншыя прылады
Каб чытаць на такіх прыладах для электронных кніг, як, напрыклад, Kobo, трэба спампаваць файл і перанесці яго на сваю прыладу. Выканайце падрабязныя інструкцыі, прыведзеныя ў Даведачным цэнтры, каб перанесці файлы на прылады, якія падтрымліваюцц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