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단순히 글을 쓰는 자가 아니라 자기 내면에 있는 미지의 것을 끌어 올리는 자다. 그렇기 때문에 문장의 힘은 작가에게 단순한 도구나 수사가 아니라 본질이다. 작가 전삼혜는 예리하게 파고드는 날카로운 메스를 가졌다. 그는 그 메스로 우리 내면에 숨어 있는 미지의 전율을 끌어 올릴 것이다._김진경(동화작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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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вторы туралы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제8회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했다. "나 역시 "백일장 키드"였다. 혼자 밥을 먹고 혼자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길마다 원고지에 쓰지 못한 단어들이 흩어져 있었다. 더 이상 백일장을 나가지 않게 된 스물셋의 여름에 처음으로 장편소설을 썼다. 스물다섯, 이제 그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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