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에 온 것은

· 도서출판 여여심
ইবুক
107
পৃষ্ঠা

এই ইবুকখনৰ বিষয়ে

머리말

  내가 세상에 온 것은 사랑 때문에 왔다. 세상에 사는 남녀가 만나 서로 사랑을 하고 그 사랑에 의해서 열매가 맺으며, 천지기운의 축복받으며, 세상에 발을 내딛게 된 것이다. 물론 자연스러운 사랑에 의해서 온 것만 아니다. 그것은 태어나서 사랑 받고 자라는 사람도 있지만,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사람들도 있는 것을 보면 알 수가 있다. 그러나 보편적인 통념은 사랑에 의해서 태어났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 태어난 나는 또 다른 인연을 만나 사랑을 하며, 또 다른 생명을 잉태하기 위하여 남녀의 사랑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내가 세상에 온 것은' 역시 사랑하기를 위해서 온 것이다.또 다른 생명의 탄생을 위하여, 또 다른 인연을 만들기 위해서 온 것이다. 사람의 종족 번식이 대대손손代代孫孫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는 지상에서의 남녀의 사랑으로 태어났으며 태어나서 또 다른 생명을 잇기 위해서 사랑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세상에 온 것은' 이 역시 사랑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저자. 김남열

লিখকৰ বিষয়ে

*김남열

- 경남 창원 생

- 전 (사)아태경제문화연구소 근무

- 전 한솔입시학원 원장

- 전 한맥산업 대표

- 전 동서영화사 대표

- 전 월간 매직, 시사인물 편집 기자

- 전 한방과 건강 객원 기자

- 전 월간 선택 편집 기자

- 전 도서출판 천수천안 편집주간

- 현 도서출판 여여심 발행인,

- 현 계간 시문학 발행인

- 현 월간 뉴스 시인, 월간매거진 발행인

- 현 시인, 수필가, 평론가, 문화기획자

  *작품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불로초 사랑

- 바람이 분다

- 유전무죄 무전유죄

- 공존의 땅

- 니르바나의 종

- 사랑은 춤추듯 명상하듯

- 동물의 왕국

- 꽃처럼 살아가리라

-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 두 발로 걷는 자의 미덕

- 나의 누이여 신부여 연인이여

- 는, 은, 이

- 산에서 흐르는 물이 강으로 흘러 바다로 간다

- 혼불, 폭풍전야 등. 시, 수필, 평론 등 10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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