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던 야한 소설에 갇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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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캐의_협박으로_시작되는_섹스 #즐기는_여주



인기 19금 웹소설 작가 김이진.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쓰던 미완성 소설

『순진한 메이드는 나쁜 주인님의 손에 길들여진다』 속에 갇혀 버린다.


그런 이진의 앞에 나타난 소설 속 남자 주인공 문준.

자신이 빚어낸 미남의 실물에 대한 감탄도 잠시.

문준의 협박 아닌 협박에 그와 강압적인 야릇한 행위를 하게 된다.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기회를 즐기기로 마음먹은 이진은

한창 몰입하던 중 이유도 모른 채 갑자기 원래 세계로 돌아와 버렸다.


문제는 원고가 든 노트북을 소설 속 세계에 두고 왔다는 것!!

설상가상으로 원고를 보여 달라며 집으로 찾아온 담당 편집자 남재혁.

믿기 힘들겠지만, 으로 시작된 이진의 설명을 재혁은 의외로 믿어 주고,

함께 소설 속으로 들어가 노트북을 되찾기로 결심한다.


다시 만난 나쁜 주인님 문준은 노트북을 인질 삼아

세 사람이 함께하는 끈적한 밤의 시간을 요구하는데…….

19금 웹소설 작가 김이진과 절륜짐승남 문준, 절륜냉미남 남재혁.

그들의 이해관계는 물론, 몸까지 얽혀 버린 소설은 아직 현재 진행 중이다!

저자 정보

김이금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야한 소설을 씁니다. 꾸준히 다작하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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