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종이책2쇄증판] - 까칠하기가 사포 저리 가라의 여자 박준희, 여동생을 쫓아온 진드기 퇴치하러 나갔다 재수 없는 방아깨비 이훤을 만나다. - 신데렐라 언니처럼 예쁘고 착한 여동생을 질투해서 성질이 못돼 처먹은 줄 알았다. 입만 열면 면박에 통박주기 일쑤인 얄미운 여자가 예뻐보이기 시작한다. 박주미의 로맨스 장편 소설 『너는 나의 봄이다』.
Romance
Izilinganiso nezibuyekezo
3.0
1 isibuyekez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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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Mayelana nomlobi
박주미 아줌마면서 아줌마라고 부르면 짜증나는 여자. 점점 말귀가 먹히는 귀여운 다섯 살 아들을 둔 엄마. 로맨스 읽은 것을 좋아해서 로맨스를 쓰기로 작정한 사람. 현재 소망은 잠시 손을 놓은 바이올린을 다시 배우는 것. '도화'라는 필명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글을 쓸 예정. 네이버 카페 '기밀(탑시크릿)' http://cafe.naver.com/topsecret08.cafe 에서 여러 작가님과 동거중. 출간작/ [너는 나의 봄이다] [미워도 좋아] [내 사랑 모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