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중독되다 2(완결)

· 에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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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다른 남자랑 키스할 생각하니까……, 씨발, 갑자기 짜증이 나고 화가 나잖아. 이러는 거면 내가 널 좋아하는 거 맞지?” “…….” “친구 사이에 그런 감정이 생길 리 없잖아, 안 그래?” 채은이 당황한 표정으로 그를 올려다보자, 그가 다시 입술을 움직였다. “그래서 씨발, 하고 싶어졌어. 다른 남자가 윤채은 첫 키스를 빼앗아 가는 거 생각하니까 내가 아주 미칠 거 같거든.” “…….” “네 입술 존나 맛있게 먹을 생각하니까 미쳐 돌아버리겠다고.” *** “윤채은, 넌, 하아, 내 자지만 기억하면 돼. 앞으로 계속. 알았어?” “하으, 읏!” “다른 새끼 좆이 이 안에 박히는 날, 그때는 우리 둘 다 죽는 날이야, 알겠어?” 섬뜩하고도 위험한 경고였다. 대답할 가치가 없어 채은은 아무런 말도 해주지 않았다. 그녀가 대답하지 않자, 마음에 들지 않는지 그가 가차 없이 페니스를 안으로 밀어 넣었다. “읏, 아파, 천천히, 읏!” “그러겠다고 대답해.” “……” “다른 새끼 자지가 이 안에 들어갈 일이 없다고 대답하라고?” 결국 채은은 대답하고 말았다. “하으, 알았어. 그렇게 할게. 들어갈 일 없어. 그러니까 천천히, 읏!” 천천히 하라고 말했지만 그는 들어줄 생각이 없어 보였다. 오늘은 기분에 맞게 난폭하게 그녀를 괴롭히기로 콘셉트를 정한 것 같았다. 안에 깊이 박아 넣은 뒤 이어지는 추삽질도 난폭하기 짝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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