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지 않도록 2/2

이새인

ມ.ນ. 2007 · 스마트빅

ກ່ຽວກັບປຶ້ມ e-book ນີ້

한집에 입양되어 남매처럼 자란 세윤과 원진. 하나 성장할수록 남매가 아닌 이성의 감정이 자라나기 시작하면서 원진과 세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이 혼란을 끝낼 수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해, 또 그 사랑을 지켜 내기 위해 원진과 세윤의 사랑은 흔들린다. '그랬어, 너는. 항상 완벽한 사람처럼 행동했지만 가끔은 이런 사소한 허점을 보이곤 했지. 그렇게 한 가지가 불완전한 네가 더 사랑스럽고 좋았어.'

ກ່ຽວກັບຜູ້ຂຽນ

모든 장르소설을 좋아하는 공상가이다. 작가 연합 홈인 ‘깨으른 여자들’에 자주 거주한다. ‘사랑, 독약처럼 스며든다’, ‘허니에게’, ‘아로새기다’, ‘떨어지는 꽃, 흐르는 물’, ‘노골적 연애담’, ‘넘치지 않도록’, ‘개인의 취향’, ‘행복한 날 이력서’, ‘꽃무릇’, ‘인형의 시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을 집필하였다. 그 중 ‘개인의 취향’은 드라마로 방영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