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티브는 쉬운 독일어로 말한다

· 길벗이지톡
3.0
2 шүүмж
Электрон ном
316
Хуудас

Энэ электрон номын тухай

[일상+리액션+감정표현+취향 말하기+연애]용 독일어를 한 권에!

패턴을 응용할 필요도 없이, 바로 가져다 써먹는다!

 

26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네이티브는 쉬운…》 시리즈의 독일어 버전이 드디어 나왔다! 알고 보면 짧고 쉬운데 내 머릿속에서는 절대 안 만들어지는, 그런 네이티브 문장들만 모았다. 일상/리액션/감정표현/취향 말하기/연애용 독일어를 한 권에 담아 든든하다. 단순히 문장만 익히고 끝이 아니라, 문장을 제대로 외웠는지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망각 방지장치 ①, ②를 장착해서 기억이 날아가지 않도록 설계했다. 책을 그대로 따라만 가도 독일어 500문장이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인다! 유튜브 채널 ‘Emily mit Ypsilon’ 에밀리의 재치 넘치는 설명으로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신기한 독일어 회화책!

* 종이책 2쇄 출간에 따라 오탈자 및 내용 수정 사항을 반영했습니다.

Бусад номтой танилцах

Үнэлгээ, сэтгэгдэл

3.0
2 шүүмж

Зохиогчийн тухай

저자 에밀리는 대학 새내기 때 필수로 들어야 하던 독일어 교양 수업에서 C- 학점을 맞은 뒤, 다시는 독일어 따위 쳐다보지도 않으리라 결심한다. 그러나 몇 년 후 울며 겨자먹기로 재수강한 독일어 수업에서 교수님의 독일 유학 무용담에 푹 빠져, 어느새 원래 전공인 정치외교학과 더불어 독일문화학을 복수전공하고야 만다. 독일에서 극우주의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2015년 방문학생 자격으로 콘스탄츠 대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정치학을 공부하고, 2017년에는 예나 대학교 정치학 석사생으로서 본격적인 독일 생활을 시작한다. 한국에서 독일어 공부를 미리 하고 온 게 무색할 정도로 현지에서 언어 때문에 고생을 하며, 나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과 연대하고자 만든 유튜브 채널 '독일어 혼자 공부하기'가 오늘날 구독자 8만 명에 달하는 'Emily mit Ypsilon' 채널의 시작이다. 내 생각과 감정을 독일어로 막힘 없이 표현할 수 있는 자유로움, 재미없기로 소문난 독일식 유머를 이해할 수 있는 기쁨, 원어민들에게 독일에서 태어난 거 아니었냐는 질문을 받을 때의 희열을 모두와 나누고 싶어 영상을 만들고, 책을 쓴다.

Энэ электрон номыг үнэлэх

Санал бодлоо хэлнэ үү.

Унших мэдээлэл

Ухаалаг утас болон таблет
Андройд болон iPad/iPhoneGoogle Ном Унших аппыг суулгана уу. Үүнийг таны бүртгэлд автоматаар синк хийх бөгөөд та хүссэн газраасаа онлайн эсвэл офлайнаар унших боломжтой.
Зөөврийн болон ердийн компьютер
Та компьютерийн веб хөтчөөр Google Play-с авсан аудио номыг сонсох боломжтой.
eReaders болон бусад төхөөрөмжүүд
Kobo Цахим ном уншигч гэх мэт e-ink төхөөрөмжүүд дээр уншихын тулд та файлыг татаад төхөөрөмж рүүгээ дамжуулах шаардлагатай болно. Файлуудаа дэмжигддэг Цахим ном уншигч руу шилжүүлэхийн тулд Тусламжийн төвийн дэлгэрэнгүй зааварчилгааг дагана у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