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원 판타지 장편소설 『뇌전의 군주』 대한민국 청년이던 내가 의식을 차렸을 때, 제국 남자의 몸에 흡수되어 있었다. 재정부족과 몬스터로 들끓는 영지. 그곳에서 영주로서 살아남아야 한다! 뇌전의 힘을 가지고 한줄기 섬광으로 제국을 강타하는 대한민국 청년 '나'의 분투기가 지금 시작된다!
시리즈
무협/판타지
평점 및 리뷰
3.3
리뷰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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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2
1
Google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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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7일
별로 처절한? 분투라기 보단...너무 쉽게 이야기을 풀어나가는대 어디가 어떤 부분이 처절하고 분투라고 할까.? 긴장감또한 0도 없고.흥미로운 부분 또한...0 이건...나혼자 읽기 억울할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