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꼴라스는 9살부터 코딩을 시작한 전형적인 ‘천재 코더’로 대학교 따위는 내팽개치고 혼자서 코딩을 공부했습니다. 그 덕분에 다른 사람들이 대학교에 다닐 때 니꼴라스는 대학교에서 코딩 강의를 할 수 있었지요. 거액 연봉의 입사 제안도 자유가 더욱 중요하다며 뻥 차버린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노마드 코더를 통해 ‘코딩을 널리 알려 회사에 얽매인 영혼들을 자유케 하자’라는 소명감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 노마드 코더 academy.nomadcoders.co
- 1:1 채팅 문의 nomad-coders.channel.io
건국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동물메디컬센터, 훈동물병원 등을 거쳐 현재는 부산에 위치한 대디동물병원에서 진료하고 있습니다. 세 아이의 아빠로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던 중 2019년 웹에 입문한 이후 자바스크립트라는 신세계를 맛보고 노마드 코더를 통해 리액트 삼매경에 빠져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