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상〉 **본 도서는 출간된 ‘좋은 사람’의 스핀오프입니다.*** #짝사랑수 #금수저수 #연하수 #강수 #침착수 #집착수 #정중하게할말다했수 #무심공 #흙수저공 #영업과장 #게이공 #연상공 #무심공 #철벽공나쁜눈 #엉덩이페티쉬있공 #수한정개복치공 -> 다정공 #마당쇠공 #집착공 자신과 다른 세계 사람이라 거부했지만 결국엔 서로 외에 다른 사람은 있을 수 없다 “어제 일 기억나요?” “당연하죠.” 직설적인 질문에 진서는 차분히 대꾸했다. 이 상황을 예상했다는 태도라 정인은 기분이 더 가라앉는다. “연팀장님이 저한테….” “이제 팀장 아니에요.” “아무튼 연진서씨가 저한테…….” “섹스하자고…….” “자세한 설명은 됐고!” “시시하게.”
ସିରିଜ୍
Fantasy
ଲେଖକଙ୍କ ବିଷୟରେ
황곰 여행과 먹방을 좋아하는 BL 작가, 보시는 분들이 잠시라도 즐거우셨다면 좋겠습니다. 출간작 - ‘좋은 사람’, ‘사장님의 고양이’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