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하야가 선사하는 급전직하 우당탕탕 배틀 러브코미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홀로 살기를 시작하게 된 고학생 사토미 코타로는 겨우 월세 5천 엔밖에 하지 않는 엄청나게 싼 방을 찾아냈다. 그러나 그 방 〈코로나장 106호실〉은…… 노려지고 있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줄줄이 나타나는 귀여운 침략자들과 코타로의 장절한 싸움의 불꽃이, 겨우 다다미 여섯 장밖에 되지 않는 공간에 번뜩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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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타케하야 시나리오 라이터로 일하는 한편, 전작『그 나날을 다시 한 번』으로 작가 데뷔. 구조적인 불황의 시대, 이 방면에서도 어떻게든 살아남을 수 있도록 분투중. 되도록 올해는 몇 권 정도 더 내고 싶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