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한잼 한번 보기 시작하면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의미로 필명을 한잼으로 지었다. 독자분들이 설렐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주인공들의 사랑, 꿈, 우정 등 여러 방면으로 서로를 알아가면서 사랑하는 것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