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의 열정: 1권

· 로맨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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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상〉
〈강추!〉그의 입술이 닿자, 파르르 몸을 떨고 말았다. “아윽!” 아프지 않게 이를 세운 채 깨무는 그의 애무에 채원의 온몸이 들썩거렸다. “더 움직여 봐!” 조금 아프게 손가락을 움직이는 그 때문에 양 허벅지를 힘껏 벌린 채원은 조금 남아 있던 이성을 완전히 버려 버렸다. --------------------------------------------- 버릴 것이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켜온 순정을! 버릴 것이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켜온 순결을!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랑한 남자의 결혼식장, 그 남자의 옆에는 그녀가 아닌 다른 여자가 서 있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8년을 사랑했건만, 약혼자를 위해 그녀의 모든 것을 내주었건만, 돌아온 것은 배신이라는 이름뿐! 그 남자의 따귀 한 번 때릴 용기조차 없는 그녀가 선택한 복수는, 그 남자에 대한 모든 것을 잊는 것! 그래서 떠나온 낯선 외국 땅, 그곳에서 만난 낯선 남자의 품에서 그녀의 단 한 번의 열정이 피어난다!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서 온 여행 아닌가? 그 경험 나랑 하면 어때?” “좋아요. 당신한테 내 모든 걸 다 줄 테니 파라다이스가 어떤 곳인지 나한테 보여줘요.” 휘란투투의 로맨스 장편 소설 『단 한 번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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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autoru

휘란투투 필 명 : 휘란투투 좌 우 명 : 해보긴 해봤어? 서 식 처 : 피우리넷 카페 취 미 : 로설 읽기, 만화책 쌓아 놓고 보기. 바라는 점 : 내가 쓴 글들이 조금이나마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했으면 좋겠다. 종 이 책 : 바다의 여인, 열기 속으로, 얼음 꽃, 두개의 시선, 단 한번의 열정 외 연 재 글 : 〈찔린 가시〉〈폐하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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