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관문을 둘러싼 사투가 시작된다!!
진나라의 태자 정을 어떻게든 붙잡으려는 장단!
그것을 저지하는 “무예의 달인” 몽오!!
그리고, 심복의 처참한 최후를 본 신릉군은?!
“타도 진”을 외치는 자들의 숨가쁜 호흡이 기염을 토한다!
「달인전」 제27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