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그에게 있어서는 없는 이름이다. 사랑, 이미 잊힌 옛 기억일 뿐이다. 남은 것은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복수라는 악마뿐이다. "지금이 1927년이란 말이지?" 대한민국의 영광을 막기 위한 일본의 음모, 그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사나이 오기영이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왔다. "무력했기에 모든 것을 잃었다. 더 이상 그렇게 당하지는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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