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레지던트 11

· 더 프레지던트 11 巻 · 로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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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電子書籍について

전역한 날 아버지의 빚 때무에 사채업자들에게 끌려간 이강철. 빚을 상환하고 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 고분을 도굴할 거창한 계획을 세우고 전국 오지를 투어하며 고물을 수집하여 만든 자금으로 중국 현지답사까지 마치지만 때마침 터진 중국 공안의 '도굴범과의 전쟁'! 감정 알바를 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현지 상황에 귀를 기울이던 중 적선하는 마음으로 샀던 미지의 물건으로 신비한 능력을 얻고 비장한 마음으로 중국해 비행기에 몸을 싣는데…… 이 시대 청년들의 꿈의 종결자 이강철, 목숨을 저당 잡힌 그의 파란만장한 한탕이 시작된다! 장대수의 퓨전 장편 소설 『더 프레지던트』 제 11권.

著者について

장대수 어느 책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인간은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지옥이 있다.’ 화두와 같이 다가온 말을 평생 마음에 담아 두고 사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지옥은 무엇인가요? 제 글이 독자분들의 감로수가 되길 바랍니다. 2011 터치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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