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에 걸린 친구 엄마 (19금)

옹달샘
4,8
10 recenzija
E-knjiga
35
Broj stranica

O ovoj e-knjizi

※ 본서는 성인용 야설에 해당하는 19금 관능소설이므로 본문에는 농도 짙은 성애 묘사가 들어 있습니다. 이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열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9세 이상 이용가)

(책속에서) (......) 영수엄마의 탱탱하고 풍만한 몸매 그리고 거기를 잘하면 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태호는 조심조심 안방 창문으로 다가가 안을 들여다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영수엄마는 샤워를 하려는지 머리에 수건을 동여매고 지금 막 브래지어를 벗는 순간 이었다.
탱탱하고 모양 좋은 창숙의 유방이 드러나자 태호는 곧바로 육봉이 불끈 서며 껄떡거리는 것을 느꼈고 침을 꼴깍 삼켰다.
창숙의 팬티는 검정색이었는데 엉덩이가 너무 큰 탓에 팬티가 엉덩이에 찢어질 듯 팽팽하게 들러붙어 있어 잘 벗겨지지 않았다.
그러자 창숙은 창문 밖에서 한 쌍의 음흉한 눈이 자신을 훔쳐보는 것도 모르고 허리를 약간 숙이고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대며 가까스로 팬티를 엉덩이에서 벗겨냈다.
팬티가 몸에서 떨어지자 시커먼 털로 뒤덮여 있는 창숙의 삼각지대 계곡의 정상부가 드러났다. ‘햐! 이거 죽이는데! 어휴 저 조개 털 좀 봐...졸라 많네..아, 씨발...' (......)

Ocjene i recenzije

4,8
10 recenzija

Ocijenite ovu e-knjigu

Recite nam šta mislite.

Informacije o čitanju

Pametni telefoni i tableti
Instalirajte aplikaciju Google Play Knjige za Android i iPad/iPhone uređaje. Aplikacija se automatski sinhronizira s vašim računom i omogućava vam čitanje na mreži ili van nje gdje god da se nalazite.
Laptopi i računari
Audio knjige koje su kupljene na Google Playu možete slušati pomoću web preglednika na vašem računaru.
Elektronički čitači i ostali uređaji
Da čitate na e-ink uređajima kao što su Kobo e-čitači, morat ćete preuzeti fajl i prenijeti ga na uređaj. Pratite detaljne upute Centra za pomoć da prenesete fajlove na podržane e-čitač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