關於本電子書
#현대로맨스#사내연애#연하남#재벌남#능력남#무심녀#고수위 유부남 대표를 사랑하는 지유.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고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연하이고 동료이기만 했던 주윤우가 남자로 다가온다. 유부남 대표를 남몰래 사랑하는 지유를 지켜보던 윤우. 더는 그녀에 대한 마음을 감추고 싶지 않아서 그녀의 짝사랑에 종지부를 찍도록 얄미운 존재로 돌변한다. “언제까지 그 마음을 가지고 있을 건데요? 날 이용하겠다고 한다면 이용당해 줄게요.” “뭐라고?” “딱 두 달만 사귀죠.” “두 달?” “그때까지도 내가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면 나도 포기할게요.” 발췌글 “흐으읏. 어, 어딜 만지는 거……. 흐읍.” 그는 팬티 위에서 여성을 찾아 문지르며 그녀 입술을 점령했다. 조금의 저항도 하지 못하도록 입술을 빨아당겼다. 오물오물 입술을 빨다가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고 그녀 혀를 잡아 빨았다. 그녀의 눈이 스르르 감기는 걸 보며 그는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 검은 수풀 아래로 손을 미끄러뜨리자 그녀 눈이 번쩍 뜨였다. 그의 눈빛이 욕망으로 번뜩이는 걸 본 그녀는 순간 두려워졌다. 그를 밀치려고 하자 그의 혀는 더욱 집요하게 그녀의 입속을 헤엄쳤고, 그의 손은 음부의 갈라진 틈으로 비집고 들어가 핵을 비벼댔다. “흐으읏.” 그의 입술에 짓눌린 입술 사이로 그녀의 신음이 새어 나왔다. 낯선 손이 처음 닿는 느낌은 너무도 이상하고 묘했다. 다리를 오므려 더 깊이 손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고 했지만 그가 다리를 이용해서 허벅지를 더욱 벌리게 했다. 그리고는 그의 손가락이 축축한 입구에서 수욱 안으로 들어왔다. “하아핫.” 안으로 들어온 손가락이 빠르게 움직였다. 앞으로 나갔다가 뒤로 빠지는 동작이 이어지자 그녀는 미칠 것만 같았다. 흥분이 더욱 고조되면서 몸이 갈라지는 듯한 짜릿함에 함몰되어갔다. 아직 그와 하나가 된 것도 아닌데 그의 손길에 젖어 정신을 잃을 것만 같았다. “아주 좁아요. 빡빡해. 나한테 원하는 거 없어요?” 그의 목소리에 그녀는 간신히 정신을 잡고 그를 봤다. “너도 보여줘.” “내가 보고 싶어요?” “응.” “반가운 말입니다.” 그는 그녀에게서 떨어져 천천히 옷을 벗었다. 와이셔츠 단추를 풀어 벗었고, 바지와 팬티, 양말을 스스럼없이 벗어 버리고 그녀 앞에 당당히 섰다. 그의 페니스는 너무도 굵었다. 과연 받아들일 수 있을지 그녀는 두려웠다. “너무 커.” “만져줘요.” 그가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서자 그녀는 망설이다가 손을 뻗었다. 손을 동그랗게 말고 쓰다듬듯 페니스를 위아래로 쓸어내렸다.
關於作者
난 사랑을 쓰고 읽으며 사랑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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