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여러분께서는 최선을 다해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서로를 죽일수록 살아남기 유리한
살인 게임이 시작됐다!
그리고 불살의 신념을 지닌 자, 박하임!
“여러분, 살인은 안 됩니다!
방법이 있을 겁니다!”
위선에 그칠 것인가?
신념을 관철할 것인가?
“나는 바람을 관장하는 별, 샤트라. 네 위선이 언제 깨질지 궁금해졌어. 힘을 보태주지.”
살인을 강요받는 세계에서
신념을 담아 바람을 휘두른다!
[데드라인]
데드라인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