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발행 시리즈 누계 250만 부 돌파!! 후방주의!! 극한 에로틱 서스펜스!! 갑작스럽게 미소녀들만 있는 감옥에 납치, 감금된 고등학생 후지시로 코스케. 그녀들의 목적은 모인 동정들의 정조! 그 이유도 모르는 와중에 단 한 가지 알고 있는 것은 ‘해버리면 살해당한다’는 사실. 동정의 자존심을 걸고 위기를 넘어섰지만, ‘죄수의 딜레마’ 작전으로 인해 기어코 한 명이 함락되는데……!! 그리고 최후의 시련은 ‘궁극 야구권’?! 밝혀지는 ‘이 감옥의 진실’이란……!!
日本漫畫
關於作者
일본의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원화가. 일본의 성인향 만화잡지에서 다수의 단편 성인만화를 발표한 바 있으며, 라이트노벨 삽화나 성인 게임 원화가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일본 코단샤의 주간 만화 잡지《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카즈타카 작가가 원안을 맡은 장편만화《데스러버》의 작화를 담당하며, 첫 장편 만화 경력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