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 왜 이러세요 2

· 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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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本電子書

* 소개글 : 대한민국 재계 서열 1위. 대국 그룹의 대저택엔 미친 도련님이 살고 있다. “조심해요. 우리 오빤 진짜 미친놈이니까.” 그 집 사람들이 다 피하는 미친놈. 그 미친놈이 밤마다 내 방을 찾아온다. “첫째. 내 물건 건드리면 나도 널 건드릴 거야. 둘째. 내 영역을 침범하는 순간. 나도 널 침범할 거야. 이렇게.” 시시각각 숨통을 조여 오는 미친 도련님. “도망칠 수 있음 도망가 봐.” 나는 그놈을 피할 재간이 없다. *미리 보기 : 두 사람의 성기가 꽉 맞물려 있었다. “8년이야. 으으윽. 씨발. 8년을 꿈속에서 이렇게 널 벌려 잡고 난잡하게 쑤셔 박았어.” 들끓는 쾌락으로 이성은 이미 한 줌의 재가 되어 버렸다. 눈을 질끈 감은 김솔을 보며 그녀 안에 싸지르고 싶다는 난잡한 생각이 뇌를 지배했다. “너는 내 거야! 김솔은 애초부터 나한테 박히기 위해 태어났어! 김솔은! 으윽!” “으흑. 대한 씨. 아아앗!” 제가 치대면 치대는 대로 솔이 흔들렸다. 커다란 유방이 철렁철렁 몸을 움직이는 대로 흔들거렸다. 어깨에 닿은 정도로 길어진 머리가 침대 위에 흐트러졌다. 퍽퍽퍽! 퍽퍽! 질 안에서 페니스 끝이 부풀어 올랐다. 그리고 툭. 그 끝이 터지며 뜨거운 정액이 터져 나왔다. “흐으응!” 허리에 감긴 다리가 더욱 꽉 대한을 옥좼다. 동시에 쾌락에 터져 버린 페니스를 질구가 조이며 꽉 물었다. 대한이 눈을 질끈 감았다. “나는 애초부터 너를 이겨 먹을 수 없는 종자야. 김솔. 제발 내 곁에서 나를 지배하고 나를 옥좨 줘. 평생.”

關於作者

이야기책을 들고 잠드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오래도록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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