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넌트

이서한

កុម្ភៈ 2016 · 스칼렛

អំពីសៀវភៅ​អេឡិចត្រូនិកនេះ

dominant, submissive, 구속, 결박……. 미쳤어! “그러니까 이건 그저 섹스파트너로서의 계약이 아닌, 이 이상한 플레이의 노예 계약서란 뜻이에요?” “맞아.” “내가 이 조건을 받아들이면, 나에게 얼마를 줄 수 있는데요?” “네가 원하는 만큼.” “왜 나에게 이런 제안을 하는 거죠?” “네 몸, 그거 외에 뭐가 있겠어? 설마 너에게 한눈에 반하기라도 했을까 봐?” 더 이상 잃을 것은 없다고 생각했다. 바닥이 여기라면 기어서라도 살아 주겠다고 이를 악물었을 때, 그 남자에게서 거액의 제안을 받았다.

អំពី​អ្នកនិពន្ធ

이서한 늘 사랑하고 싶어지는 글을 쓰고 싶은 여자. 『전율하다』 『전율하다』(E-Book),『격정의 밤』(E-Book), 『탐닉의 방』(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