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조 여비서

· Red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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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저는 사장님의 물건을 입에 문 채 책상 밑으로 들어가게 된 거예요. 갑자기 들어온 김부장은 결재를 받을 게 있는지 기다리는 듯 했어요. 사장님의 물건을 입에 물고 있자니 침이 고였고, 그래서 사장님 물건을 강하게 빨고 말았어요. ‘헛!’ 몸을 부르르 떨더니 제 입 안에 사정을 하는 사장님. 아! 정말이지 우리 사장님은… 


* 회의용 책상 위에 홀딱 벗고 누워 자위하는 나를 보고 사장님은 믿을 수 없다는 눈치였다. "사, 사장님… 그, 그게…" 나는 서둘러 손으로 젖가슴과 아랫도리를 가렸다. 너무 창피해서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으흐흐… 신혼이라고 들었는데… 신랑이 안 해주나?" 사장님은 음흉하게 웃으며 등뒤로 손을 뻗더니 문을 딸깍 잠갔다. 그리고는… 


* 노크소리가 나자 뒤치기를 당하고 있던 최 비서가 놀라서 엉덩이를 빼려 했다. "아니! 빼지 마, 괜찮아!" 오 비서가 들어왔다. 천수는 계속 최 비서의 엉덩이에 박음질을 하면서 그녀를 맞았다. "왔어? 잠깐만 기다려!" "이, 이사님, 제발 빼주세요. 오 비서 언니가 보는데! 하아!" 하지만 최 비서는 계속 박음질을 당해야 했고, 오 비서는 그 상황에서…  


* “어, 어머멋!” 미경은 한껏 뒤로 내민 자신의 벌거벗은 엉덩이와 최 부장의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다가 후다닥 치맛자락을 끌어내리며 비명을 터뜨렸다. “설마… 팬티도 안 입고 있었던 거야?” “그, 그게 아니라 저는…” 미경이 미처 변명할 틈도 없었다. 최 부장이 달려들며 그녀의 등을 와락 끌어안은 탓이었다. “후후, 그렇게 나랑 하고 싶었어?”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About the author

 독고향, 소우 外

한국 관능소설계를 이끌어온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PC통신시절부터 관능소설을 써온 이들은 그동안 <너무나 젊은 엄마>, <극한의 오르가슴>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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