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청혼은 달콤하게 2

· 블라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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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를 당하고 길바닥에 나앉기 직전인 단비.

현 집주인을 수소문해 겨우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

……그런데.


“할 말 있어서 부른 거 아냐? 부탁할 일 있으면 해.”


집주인은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그 남자’였다!


“……아니에요. 먼저 일어나 보겠습니다.”

“살 곳은 정했어? 설마, 길바닥에서 자려는 건 아니지?”


자존심이 앞서 우선 이 자리를 벗어나려던 단비는

상대의 정곡을 찌르는 말에 어쩔 수 없이 주저앉고 만다.


“보증금 마련할 때까지만이라도 그 집에서 살게 해 주시면 안 될까요?”

“좋아. 서로 돕고 살아야지. 월세는 됐고, 보증금이나 얼른 모아.”


절박한 현실에 어렵사리 부탁의 말을 꺼내자 흔쾌한 대답이 돌아오고.


“아니, 잠깐만요. 선배, 진심이세요?”

“내가 너한테 뭘 못 해 주겠어. 이런 건 큰일도 아니지.”


단비의 커다란 눈망울이 감격으로 일렁이기 시작했을 때였다.


“근데 그 집에 이미 들어가서 살고 있는 사람이 있어.”

“……누군데요?”

“나.”

“컥……! 지금 장난해요?!”


결국 단비는 그에게 벌컥 화를 내고 마는데.


“전남편이랑 동거하는 미친 여자가 어디 있어요!”


눈앞의 남자는 바로 그녀의 전남편이었으니까!


일러스트 ⓒ 몬스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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