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공 (김준용) 우연히 장르소설계에 입문해 작가로 살아가게 된 30대 초반 남성. 어려서부터 장르소설을 즐겨 읽었으며, 2013년 말 네이버 베스트리그에서 [잠룡대제]란 제목의 무협소설을 시작으로 전업 작가로 활동하게 됨. 해마다 최소 1작품을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활동 중. [작품 활동 연혁] 2014년 잠룡대제 (전8권 完) 2015년 알파 플레이어 (전5권 完) 2016년 철혈의 오버로드 (전14권 完) 2017년 불멸의 마에스트로 (전12권 完) 2018년 디버프 마스터 집필 중.